'천아용인' 이탈 김용태, 경선 뚫고 '이준석계' 낙인 떨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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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지난 1월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오른쪽 두 번째) 전 국민의힘 대표와 측근인 ‘천아용인’ 네 사람이 지난해 11월 11일 서울 동대문구 허은아 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기인 경기도의원, 김용태 전 최고위원,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 이 전 대표, 허 의원. 김 전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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