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15일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서북도서 증원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MUH-1),공격헬기(AH-64), 기동헬기(CH-47)이 백령도 일대에 착륙해 증원 절차를 숙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사령부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15일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서북도서 증원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MUH-1),공격헬기(AH-64), 기동헬기(CH-47)이 백령도 일대에 착륙한 후 대원들이 경계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사령부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15일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서북도서 증원훈련을 실시했다. 공격헬기(AH-64), 기동헬기(CH-47, UH-60)가 연평도 일대에 착륙해 증원 절차를 숙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사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