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 과천시 소재 송리원·차지혜 씨 부부 자택에서 국내 최초 초산 자연분만 네 쌍둥이 돌잔치가 열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차지혜 씨·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송리원 씨·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네 쌍둥이를 안고 있다. 사진=차지혜 씨 SNS
15일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부부가 국내 최초 초산 네 쌍둥이 돌잔치에 방문해 손편지를 남겼다. 사진=차지혜 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