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엇갈리는 '제3지대'…지지율 정체 개혁신당·새로운미래, 상승세 조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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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가운데)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3월 13일 새로운미래 책임위원회의에서 이낙연(가운데)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왼쪽 세번째) 조국혁신당 대표가 3월 1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입 인재및 당직자들과 주먹을 들어올리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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