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세대도 '연금개혁' 고통 나눠야 청년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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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공무원연금 개혁을 추진한 이근면 전 인사혁신처장은 “국민연금 개혁의 대 전제는 기존 수급자를 포함한 전 세대가 부담을 나누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경제DB
지난해 9월 국회 연금개혁 토론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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