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주' 로고 원조 황석봉 작가 작품 , 다을달 베니스 비엔날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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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작가가 지난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동하는 상상' 전시 개막식에서 1990년대 중반 직접 로고 제작에 참여한 '백세주'를 들고 자신을 소개하는 모습.
황석봉 작각의 '기(氣)Ⅰ'과 '기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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