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스탈린 넘어 30년 최장기 집권…향후 한·러 관계 어떻게?

버튼
러시아 대통령 선거일을 앞둔 14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 재선이 유력시되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