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즉시 귀국' 주장에…대통령실 '매우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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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현 주호주대사)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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