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는 봄에 더 강하다…기권 직전서 5타차 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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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가 18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AFP연합뉴스
최종 라운드 1번 홀에 나서며 불편한 목을 만지는 스코티 셰플러. AFP연합뉴스
18번 홀에서 퍼트를 하는 김시우.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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