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가수나 하던 ‘오디션 심사위원’까지…영역 확장해 나가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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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경연 프로그램에서 참가자가 심사위원의 평을 듣고 있다. 사진=MBN 화면캡처
K-가요 365 모바일 오디션. 사진 제공=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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