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가수나 하던 ‘오디션 심사위원’까지…영역 확장해 나가는 '이것'

버튼
MBN 경연 프로그램에서 참가자가 심사위원의 평을 듣고 있다. 사진=MBN 화면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