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40분 거리를 ‘4분 컷’…‘3200t TBM원통’으로 한강 밑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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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파주 도로 제2공구 터널을 뚫기 위해 사용되는 TBM 내부 모습. 한동훈기자
현대건설 직원이 TBM 내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김포~파주 구간 도로 지하터널을 뚫기 위해 지난 2022년 설치된 TBM 모습. 사진 제공=현대건설
김포~파주 도로 제2공구의 한강 하저 굴착을 앞둔 모습. /한동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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