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대별 정원 확정…돌아올 수 없는 ‘마지막 다리’마저 끊는 파국적 결과 초래'
버튼
김강현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이 19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회 조직위원장.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