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명물 벚꽃, 역대 두 번째로 '이른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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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미국 워싱턴DC의 인공호수 ‘타이들 베이슨’ 일대에 벚꽃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벚나무 가지 뒤로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이 보인다. EPA연합뉴스
1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벚꽃 명소인 인공호수 ‘타이들 베이슨’에서 한 방문객이 벚꽃 사진을 찍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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