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자유센터, 2026년까지 ‘공연예술창작센터’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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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 자유센터 전경. 최수문 기자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19일 강석호 자유총연맹 총재와 업무협약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19일 강석호 자유총연맹 총재와 자유센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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