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책값 받아달라'…손편지와 함께 '100만원' 갚은 30대 가장, 무슨 일?
버튼
한 30대 가장이 교보문고 강남점에 전달한 돈과 편지. 사진 제공=교보문고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