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거부한 ‘노란봉투법’…대법원이 결론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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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가 대우조선해양 1도크를 점거 농성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작년 11월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손해배상 20년, 하청 20년, 죽음 내몰린 20년 특별사진전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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