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칼부림’ 조선, 항소심서 “피해자 회복에 노력 기울이겠다”

버튼
4명의 사상자를 낸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고인 조선이 지난해 7월28일 오전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