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창시자인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 중 ‘지옥철, 대통령도 같이 타봅시다’라는 도발적 제목의 저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책은 경기도 부천소사에서 첫 국회의원에 도전한 1996년 쓴 것이다. 이호재 기자
2009년 4월 경기도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 건설 계획을 발표하는 김문수(가운데) 경기지사. 연합뉴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남부 구간 개통이 임박한 가운데 5일 영업 시운전하는 GTX 기관사.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