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돈 훔쳐 도박에 탕진…‘7년 우정’ 통역사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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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지난 2월 12일(현지시간) 피닉스 스프링 캠프에서 일본인 통역사인 미즈하라 잇페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잇페이는 최근 불법 도박과 절도 혐의로 수사를 받는 가운데 구단 측으로부터 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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