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보다 고객경험이 우선”…벤츠, 고급 브랜드 입지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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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바이틀(사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20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빌딩에서 한국자동차기자협회 기자단과 만나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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