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질 팔뚝 드러내고 샌드백 '퍽퍽'…마크롱, '권투사진' 공개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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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파병론' 논란을 일으킨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복싱 글러브를 끼고 샌드백을 치고 있다. 소아지그 드 라 므와소니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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