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여정 들었던 900만 원 '핸드백'… 유엔 안보리 질의에 디올 '우리 모델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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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왼쪽) 북한 노동당 부부장과 지난해 9월 15일 김 부부장이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시의 유리 가가린 전투기 공장을 방문했을 당시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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