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했던 50대 가장, 4명 살리고 하늘로…'나눌 줄 알던 따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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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난 최병배(왼쪽)씨. 사진 제공=한국장기조직기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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