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달러로 부족했나… 인텔 CEO “제2의 칩스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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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 인텔 파운드리 건설 현장에서 팻 겔싱어(왼쪽) 인텔 최고경영자(CEO)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반도체법 지원안에 서명한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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