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절반이 굶주린다’…가자지구 110만명 ‘재난’ 상황

버튼
2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단 라파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을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