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조카의 난' 또 무산…자사주는 50% 소각
버튼
박찬구(왼쪽)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박철완 전 상무.
22일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에서 열린 금호석유화학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은 백종훈(가운데)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가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금호석유화학
서울 중구 금호석유화학 본사 전경. 사진 제공=금호석유화학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