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위가 101위에 비기다니”…부진한 성적에 ‘뿔난’ 붉은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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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를 마친 손흥민이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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