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속으시면 안돼요'…송은이·유재석 등 유명인 137명 '분노'한 이유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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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개그우먼 송은이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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