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450명과 홍콩ELS 1:1 배상 협의…다른 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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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과 은행연합회 회동이 열린 1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 앞에서 홍콩지수 ELS 피해자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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