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 필요 없다'…개미들 '국장' 10조 팔고 '美장' 5조 샀다 [선데이 머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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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올 1월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네번째, 상생의 금융, 기회의 사다리 확대'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처음으로 상장사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하기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언급했다. 행사 이름 자체가 ‘민생토론회’였던 만큼 증권가에서는 당시 이를 개인투자자들의 자산 증대 효과를 겨냥한 정책으로 해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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