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경총 회장 '오너가 주가 하락 바라서야…최고 60% 상속세율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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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주요 선진국 대비 과도하게 높은 상속세율의 개편 필요성에 대해 주장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올해 경총의 중점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50인 미만 사업장에 확대 적용된 중대재해처벌법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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