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죽은 척하고 옷장으로 문 막아 탈출했다” 급박했던 테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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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서쪽의 크로커스시청 옆에 시민들이 모여 추모하고 있다. 22일 크로커스시청 내 공연장에 7000명의 관람객들이 몰린 가운데 이들을 대상으로 한 테러가 발생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러시아 수사 기관은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로 13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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