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2회 PT에 골프 라운드…'경제외교 강행군' 비결은 꾸준한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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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자신의 건강 비결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고 있다. 이호재 기자
손경식 (앞줄 왼쪽에서 7번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9일 중국 베이징 차이나 월드 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경영자회의'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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