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2회 PT에 골프 라운드…'경제외교 강행군' 비결은 꾸준한 건강관리

버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자신의 건강 비결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고 있다. 이호재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