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이어…부산 '끼인세대' 지원책 더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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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끼인세대 지원 조례’를 발의한 김태효 시의원(반여 2·3동, 재송 1·2동)이 부산시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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