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자유주의 종언…'슈퍼선거 이후 보호주의 강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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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공관 주재 주요국 상무관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제 본사에서 열린 긴급 좌담회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서가람(왼쪽부터) 주일본대사관 상무관, 이재근 주중국대사관 상무관, 김성열 주미국대사관 상무관, 최세나 주벨기에EU대사관 상무관.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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