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정말 통역사 ‘불법 도박·절도’ 몰랐을까…침묵 깨고 드디어 입 연다

버튼
오타니 쇼헤이(오른쪽)와 그의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