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 넓어진 K아트, 亞 최대 장터서 '큰 손' 홀린다

버튼
아트바젤 홍콩 ‘인카운터스' 섹션을 꾸밀 양혜규 작가와 작가의 작품 ‘우발적 서식지’. 사진 제공=국제갤러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