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윤석열 이어 한동훈도…‘여의도 출근 인사’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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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6일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서울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첫 출근길 인사를 했다(왼쪽 사진). 약 2년 후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5일 같은 장소에서 자신의 첫 출근길 인사를 박용찬 영등포을 후보와 함께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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