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조국혁신당, 비례 지지율 1위 넘본다…4·10 '태풍의 눈'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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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조 대표는 “뉴스버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범위를 벗어난 압수수색으로 얻은 민감한 개인정보와 폐기해야 하는 사생활 정보를 보관하고 활용하고 있다”며 “수사와 관련 없는 정보는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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