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114만원' 美서 명품폰 취급…갤럭시, 애플과 격차 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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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1월 17일(현지 시간) 미국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4’ 행사에서 ‘갤럭시 S24시리즈’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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