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차 사장 “제네시스의 다음 행보는 ‘고성능 럭셔리’…AMG와 결 달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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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가운데) 현대자동차 사장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제네시스하우스에서 열린 제네시스 신규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루크 동커볼케(왼쪽)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사장과 호세 무뇨스(오른쪽)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함께 앉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흥록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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