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 직전 '메이데이' 美 대형 참사 막았다…실종자 6명 여전히 구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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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무어 메일랜드 주지사가 26일(현지시간) 볼티모어 항 인근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 붕괴 사고 현장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볼티모어 항 인근 ‘프란시스 스콧 키 브리지’ 붕괴 사고와 관련한 긴급 연설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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