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비라더니 막 뛰네?'…1억8000만원 타낸 '보험사기 패밀리'의 최후

버튼
일가족 보험사기단 20대 아들의 멀쩡히 걷는 모습. 대전경찰청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