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에만 55조 '구광모의 속도전'…'ABC 육성·고부가 생산 핵심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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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오른쪽 두 번째) LG그룹 회장이 지난해 8월 미국 보스턴의 다나파버를 방문해 세포치료제 생산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LG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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