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저앤워스 첫 날 수백 억 매출…빈부격차 커진 '홍콩바젤' [아트바젤 2024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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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트바젤 홍콩 2024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서지혜 기자
하우저앤워스에서 850만 달러에 첫 날 판매된 필립거스턴의 작품. 사진=하우저앤워스 홈페이지
아트바젤 홍콩 2024에서 전시 중인 양혜규의 작품. 사진=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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