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시, 위안부 기념사업 민간보조 끊었다…생리대 지원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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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4일 서울 중구 남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에서 기억의터건립추진위원회·정의기억연대 관계자들이 서울시의 기억의 터 철거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2016년 민간 보조 사업으로 발굴한 위안부 학살 사진(촬영일 1944년 9월 15일).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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