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글로벌'…해외 경력직 앞다퉈 영입하는 스타트업 [스타트업 스트리트]

버튼
박은우(왼쪽), 브라이언 유(가운데), 이승국 매쉬업벤처스 파트너. 사진 제공=매쉬업벤처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