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시공간 20년간 제자리…도시 경쟁력 갉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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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코엑스 사장이 “전시장 수요에 비해 공간이 작아 신산업 분야 할애와 기존 전시회 확장을 제때 해주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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