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적 성장, 지방시대 균형발전…APEC 최적지는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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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왼쪽 네번째) 경북도지사와 주낙영(세번째) 경주시장이 27일 조태열(다섯번째) 외교부 장관을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건의했다. 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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